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디 프로필 (문단 편집) === 포징 === 이 부분은 혼자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사진 작가 혹은 상담 실장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의논하는 것이 훨씬 낫다. 촬영자는 사진 작가임을 명심할 것. * '''포징 연습''' '''포징 연습'''도 필요하다. 전문적인 [[보디빌딩]]을 접하지 않은 일반인의 경우 포즈를 취하는 데 어색함이 밀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역시 인스타그램이나 포털에 올라온 바디 프로필 후기를 통해 감을 잡을 수 있다. 예컨대 양 팔을 활짝 열어서 힘을 주는 포즈는 [[광배근]]과 [[복근|외복사근]], [[팔뚝|팔 근육]]이 모두 강조되는 자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찍는다. 그런데 태어나서 한 번도 취해보지 않은 자세를 스튜디오에서 시도하게 된다면 전문 모델이 아닌 이상 어색함이 꽃피고, 제대로 된 사진이 나오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 수많은 예시가 있으니, 검색 등을 통해 피트니스 모델 등의 바디 프로필을 참고하여 연습하면 된다. 더 욕심이 날 경우 표정 연기까지 시도해봐도 좋다. 발꿈치를 드는지 내리는지, 고개를 치켜 세우는지 아래로 까는지와 같은 사소한 차이에도 분위기가 크게 바뀔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팔을 드는 포즈라면 팔을 드는 각도, 손깍지를 끼는지 여부 등등 모든 것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맘에 들고 후회 없는 바디 프로필이 나온다. 특히 섹시한 컨셉을 소화하는 여성의 경우 같은 포즈라 할지라도 어떤 표정인지에 따라 사진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르다. * '''표정 연습''' 넓게 보면 포징 연습에 포함된다. 애써 키운 근육인 만큼 바디 프로필 촬영 시 근육에 최대한 힘을 주고 찍게 된다. 그런데 보디빌딩 선수가 아닌 일반인의 경우 몸에 힘을 주게 되면 자연히 안면 근육에도 힘이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잘생기고 예쁜 얼굴이 잔뜩 인상 쓴 모습이 되는데, 얼굴에는 힘을 빼고 몸에만 힘을 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물론 본인이 험상궂은 인상으로 찍고 싶다면 자유지만, 통상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정도의 인상으로 사진을 찍기에 필요한 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